이승기 후크 소속사 대표 권진영 욕설 노예계약 논란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지난 18년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2004년 데뷔 이후 음원 정산을 단돈 1원도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승기 노예 계약 논란에 이어 후크 소속사 대표 권진영 욕설 논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기 노예계약 음원정산 0원 이달 15일 이승기는 음원 수식과 관련된 정산 내역을 공개해달라는 내용증명을 후크 측으로 보냈습니다. 이승기는 지난 18년간 137곡의 음원과 총 27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음원 수익은 0원이라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음원 정산 내역을 보면 이승기는 2009년부터 2022년 9월까지 벌어들인 음원 수익은 약 96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